할롱 언니
어제오늘..아니 요즘 계속 많이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예! 그리고 제 단식도 끝! 근데 아직 ing .. 이따가 낼 다실 야채육수 만들어야 해요 ㅎㅎ
아래 음식 시진직은 아들 저녁요 ㅎㅎ
어제까진 그냥 생활 워킹했고 오늘은 운동 & 워킹요.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이 되고 있어서 피곤하거나 그런 건 없어요 다만 힘이 좀 없을뿐.
담주 월욜날 후에 자원봉사자들 끼리 디데이전에 서로 얼굴 악히기 & 당일 행사 진행상황 설명회 모임이 있어서 오후반차 냈어요.
그리고 저 7월 15- 22일까지 마카오&홍콩 여행가요. 이반엔 아들없이. 거기서 배프랑 만나서 같이 ㅎㅎ 배프는 딸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간다는 말 듣고 저도 가기로 결심 ㅎㅎ 바로 뱅기표 질렀어요 ㅎㅎ
2
4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