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저번에 얘기한대로 오늘 법륜승님 강연회가 있는 날이었어요. 전 도서팀에서 봉사했어요. 오늘 새벽 3시쯤에 자서 6시10분에 기상하고 바로 아침먹고 준비하고 강연이 있응 곳으로 갔어요.
점심은 거기서 나온 도시락 먹고..그전에 배가 좀 고프다 해서 친구가 큐팡으로 주문한 두유 좋어요. 성분이 아주 휼륭하고 고소하니 언니한테도 추천!
자녁은 올만에 채식 단골집 가서 먹었어요.좋아하는 전병같은...도 맛나소 추가로 3개 더 사왔음요. 후식으로 마차라떼.웆동량은 거의 12000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