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5.09.09 01:274 조회0 좋아요
  • 12
2562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좀 바빴어요. 낼 병원에 가야해서 병가냤어요.
온몸에 난 것들은 많이 호전이 되었어요.

오늘은 맛나는 찰옥수수를 먹었어요. 역쉬 존맛땡요 ㅎㅎ
퇴근 후 볼일이 있어서 짐센터는 패스 대신 만보 넘게 걸었어요.

졸려서 이만 자러 갈게용

아들 저녁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09 22:30
  • 많이 호전되서 다행이예요👍👍👍
    병가내셔서 잘 쉬셨어요?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09 22:43
  • 네..잘 쉬었으니 낼부터 다시 열일모드로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