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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9.21 06:067 조회0 좋아요
  • 12
2574일차 식단
헐롱

어제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이 되어서 잘 먹었어요. 울렁거림도 없었고..그런데 한동안은 유당프리만 먹어야 할 듯요. 어젠 이렇게 식사를 해도 오바이트 느낌도 없었걸랑요.
이날은 오후에 아들과 함께 애플샵 가서 아들에게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러 가고 데이뚜 하느르 운동은 만보넘는 걸로 통. 일욜날 빡쎄게 하려구요
늦었으니..이만 자러..


ㅇㅏ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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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1 22:52
  • 다행이네요^^
    아들과 데이트 자주 하네요ㅎ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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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2 22:07
  • 네 ㅎㅎ한나밖에 없어서요! 언닌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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