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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5.11.22 12:234 조회0 좋아요
11.22.토.공체
어제는 운동도 안하고 생리통도 있어서 영혼을 다해서 먹고 쉬었습니다. 먹으면서 스스로에게 감탄했어요. 이렇게 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구나 하고요 ㅡㅡ;;;
한 달 내내 식욕과의 전쟁이네요. 😭
가을, 겨울은 식욕조절이 잘 안 됩니다. 벌크업의 계절...
아침부터 간장게장에 고봉밥 먹고 이제 약속이 있어서 나갑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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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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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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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1.22 12:36
  • 어머어머
    넘신기해요~~~~
    과식폭식이 수지님 기준이어서..그런가봐요.
    사실 양이 그리 많지않은거아니에요?
    아님 공복유산소를 꼭 지켜주셔서...잘유지되고 있는지도.
    저는 최종목표가 딱48 이라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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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1.22 12:42
  • 저..저..저는 완전 대식가에요. 남편이 웬만한 주변 남자들보다 많이 먹는다고 인정? 해줬어요.🤣
    어제는 차마 사진으로도 담기 힘든 수준이었어요.^^;;;
    저는 지금 위험상태에요.
    자꾸 50을 보고 있거든요. ㅠㅠ
    유산소 열심히 해야하는데...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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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1.22 12:44
  • *수지* 생리때는 어쩔수 없어요~~
    생리중 이체중이면 끝나면 더내려가잖아요~~~
    이제 끝나고 황금기에 달려보아요!!
    저는 오늘부터 황금기인데.🥲🤨
    주말이라 운동안하고..벌써 빵하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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