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빵집 오픈런해서 먹기로 함.

그래서 빵 먹기 전 섬유질 맛있게 흡입하고,

ㅎ.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애들이랑 먹을 분량 나눠놓고…

맛있는건 다 묵고 내 기준에 안 미치는 건 남겼다. 맛있던 건 나중에 하나 더 사먹어야지… ㅎ

고냠미 너무 귀여으ㅓ
🥢🥢

그제 먹고 남은 태국음식이랑 밥이랑 같이 먹고… 밖에서 오겹살 사와서 따로 구워가지고 토핑으로 추가함.

컵라면 작은 거 하나 사온 거에도 토핑 야무지게 추가해서 면도 고기도 싹 다 먹고ㅎ

자두 두 개 진짜 행복하게 먹음.

우유 한 잔에 초콜릿 저거의 반절만 먹고 식사 마무리.

📝📝

으어어 여행도 체력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작은 편집숍들 돌아다니기 길거리 구경하기
엉덩이랑 내전근이랑 안벅지 근육 써서 걷기 연습하고 있다

약 1년 넘게 먹고 싶어했던 티라미수 케이크…
ㅠㅠㅠㅠㅠㅠㅠ
라떼랑 같이 맛있게 먹음…

…이라 쓰고 싶은데 사실은 맛대가리 없던 티라미수 케이크였다. 먹는 내내 이게 뭐지 진짜 이게 뭐지 하면서 먹고 결국 남김. 표시된 만큼만 먹은 셈.
애들은 맛있다고 되려 내가 남겨서 좋아하는데… 그래 너희라도 좋아하니 됐다…
🥢🥢

저녁으로 그 태국 음식점 다시 시켜옴. 재탕할 보람이 나는 식당이다 진짜.

애들이랑 맥주랑 과자 까기 전에 이지은 의자 안벅지 (의자벅지…) 후딱 함. 내일 아침 무조건 세 세트 한다. 안 하면 내가 짖는다.

우헤헤헤 여행도 왔으니 과자 한무더기 먹어주마 프링글스 한통 다 먹던 과거의 나를 보여주지

라며 독백하기 무섭게 몇입만에 질려버림. 배도 뇌도 나보고 앵간히 먹었다고 외쳐대는데 손이 안가더라고… 결국 저정도만 먹고 시원하고 상큼한 자두 우걱우걱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