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미묘*·정석
  • 2016.03.27 19:01
오늘도 역시나ㅋㅋ
후...술마시는 남편이 안주로 항정살을 드시겠다네요ㅋㅋ
구워줄꺼야? 해줄꺼야? 이러는데 짜증ㅠㅠ
구워는 주는데 진짜...ㅋㅋㄱㅋㅋ맨날 이렇게 고문시키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ㅡㅡ
오늘도 눈으로 코로 먹고 입은 물이나 마셔야겠어요😂😂
  • *미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설치해놓고 기피하다가 드디어
4 68 옥빈뀨
와하하하. . . .
6 93 뚱뚱양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미묘*
  • 03.27 20:54
  • 설렘주의보 맞아요ㅜㅠ..진짜 말로는 미안하담서 행동은 아니네요ㅋㅋㅋ아직까지도 먹고있는데 배고픈 저는 물만ㅋㅋ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설렘주의보
  • 03.27 20:29
  • 진짜 주부에게 다이어트는 가족들의 도움이 없음 힘든것같아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미묘*
  • 03.27 19:31
  • 청쥔 냄새가...진짜..ㅠㅠ고기를 눈앞에 두고 못먹는다니 남편이 막 미워지려해요ㅋㅋㅋㅋㅋㅋ에잉ㅠ얄미운 인간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송파곰
  • 03.27 19:29
  • 크.. 항정살 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