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알이 스트레스인 20대처자.
옛날 어렸을때부터 최고고민이였다. 종아리알 ㅡㅡ
타고난체질에 잘 붓고 근육형다리.
어른되고 돈모아서 꼭 종아리퇴축술하고야말겠다고한게 벌써 두번이나 했다. 근데도 다리라는게 안쓸수도없고 운동은 더더욱 안할수가없으니 또 알이생겼고 난 또 스트레스에 오늘 보톡스를 맞았다 200유닛..
이런내자신이 너무 한스럽고 짜증난다.....
근데 그냥 보고만있자니 너무싫고 짜증나고 신경쓰이고..
의사가 나보도 걷는운동말고 요가나 수영이나 그런걸하란다;;; 하 한숨 ㅠㅠ.....이 무한반복을 끊을날이 오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