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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봤..어요@.@

태닝하기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곤약면 사려는 목적에 근처 마트갔는데
훗..

안먹던 당근도 사게되고..(그제부터 쪄 먹고 있거든요)
키티떡는 울애기,지인애기줄것
좋아하는 올방개 묵을 파네..아주머니가 4개주신데서 덥썩.ㅜㅜ
묵도, 곤약이랑 같아서 맛나게 먹어야징.
800g곤약면은 무거버서 포기.
200g 두개 실곤약 사공..

아앙..무거버요.
  • 러블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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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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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러블원희
  • 03.31 23:22
  • 시유나 ^-^;; 장조금만본다해도 한가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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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유나
  • 03.30 19:15
  • 나두 장봐야되는데~ ㅜㅜ곤약 완전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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