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꽤 있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점심을 먹어도 계속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은 편의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닥터유 99라이트바에요.
예전같았으면 주저없이 과자를 골랐겠지만
이제는 칼로리가 낮은 간식을 찾게됩니다 ㅎㅎ
다이어트 칼럼을 많이 읽으니까 과자랑 빵이 안좋다는 걸
인식하고 이제는 멀리하게 됩니다~~!!
너무 달아서 괜히 먹었나 싶었지만 이걸 먹어야
야식을 이겨낼 수 있을거같아서!!
그래도 오늘 아침에 생크림 케이크의 유혹을
뿌리치고 잘 견뎌낸 제가 참 기특해요~
야식의 유혹도 잘 견뎌냅시다!! 먹은 시각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