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체대갔다가 자퇴하고 보건계열으로 진학 후에 살이 너무 쪄서 큰맘먹고 트레이너 붙여서 pt하게되었는데... 운동하다 재미붙이게 되어서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바디프로필, 보디빌딩 대회도 나가고싶어져서 한참 노력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운동하다가 트레이너 지식부족으로 부상을 당하게됫고 계획들이 무너져버렸어요.....
좋게만 보였던 모든 것들이 다 절망적으로 바뀌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가르키고싶어 더 세세히 하던중에 슬럼프가 찾아와.... 누가 누굴 가르키겠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ㅠㅠ 지금 당장 내 트레이너도 못믿는판에.....ㅠㅠ다들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