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남자친구는 어제 치즈등갈비를먹자며 유혹해서
등갈비 한개먹고 참느라 곤욕이였어요
식욕억제 성분이 든 다이어트 한약먹는중이라
먹고싶은마음은없었지만
맛있는 음식을 앞에두고 안먹는건 힘들었다지요...
이제 정확히 2주뒤면 드레스 피팅하러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말에 64키로였고..
식단조절과 약간의운동으로 어찌어찌 165cm에 58.8까지왔네요...
55만되도 살것구만 3키로 충분히 뺄수있겠죠...
ㅅㄹ도 끝났으니 운동 들어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