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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준비해봤어요

꽈리 고추 콩가루 무쳐 쪄내 간장으로 버무림

시금치 나물
깨를 통깨 넣는것 보단 부셔 넣는게 훨씬 고소해요

무 나물
평소 채 썰던걸 감자 칼로 썰어 놓으니 박나물 같은게 맛이 더 좋게 느껴졌어요

황태 무국
아주 시원해요 칼칼한걸 원하신다면 청양 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
  • 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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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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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타누끼💚
  • 01.30 17:00
  • 아~황태무우국~먹어보고 싶어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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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30
  • 즐댜 감사하고 미안하네요 그래서 전 꼭 식후 게시판이나 식단 많이 구경해요 군침 나도 괜찮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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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29
  • 꼬꼬뿅뿅 집 밥 만한게 없더라구요 외식은 희안하게 더 찌는데 무슨 이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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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27
  • 유지하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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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26
  • 만대맞은전지현 히히~~~!긍정 마인드로 봐 주시니 감사할따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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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25
  • 꼬우forty! 비빔밥 좋죠 양 조절이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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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25
  • 유블리Mom 저두요~~~!감사해요 칭찬들으니 더 잘하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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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30 12:24
  • 쭈영맘 식욕을 불러일으켰다니 성공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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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빵떡아가씨
  • 01.30 11:02
  • 배고파지네요ㅜ솜씨가 좋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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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꼬뿅뿅
  • 01.30 10:25
  • 아익후♥맛잇는집밥♥♥현미밥이랑먹고시포요 ㅜ ㅠ 맛나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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