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김치 볶음밥 먹었을 때 멈췄어야 했는데 그쵸~??ㅋㅋ저도 맬 정신줄 놓구 먹다 후회하면서 딱 거기까지 먹었어야 했는데 그러믄서 후회합니당...오늘 또 왕창 먹음 어제 초콜릿바에서 멈췄어야 했다고 또 후회할지 모르니 가장 늦었다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를 때 일지도 모르지 말입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데루~~^^잊으시궁 저의 경험인데 집에 야채나 과일이 없음 정말 뭐 막~~땡길때 나도 모르게 손이 가고 흡입하고 있더라구요...그럴땐 칼로리 낮은 야채나 과일 늘 준비 해 뒀다가 정~~~못 참겠다 싶을 때 먹으세요 밤에 먹어도 죄책감이 작은 걸루~~~ 힘내시구 함께 잘 견뎌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