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체험한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어요. 처음 사용할땐 맨바닥에서 그냥 하는거랑 큰 차이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기구를 자꾸 사용하다보니 그냥 할때보다 복근에 더 집중할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아요. 하지만... 기구가 있어도 복근운동은 정말로 힘드네요 ㅠㅠ
오늘도 새벽에 퍼펙트싯업과 만나서 열심히 복근운동 했습니다. 집에서 싯업을 할때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할수가 없었는데 전 사진처럼 기구의 발부분을 가구에 끼우고 해요. 발도 안아프고 잡아줄 사람도 필요없고 등도 아프지 않고 딱이네요 ㅋㅋ 한가지 단점은 팔이 좀 애매하긴해요 ㅎㅎ 머리부분 빼면 되는데 귀찮아서 배에 손올리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
* 오늘의 운동
오늘은 하루종일 외출하는 바람에 크런치+리버스크런치를 못했어요. 그래도 복근 운동은 새벽부터 해두었답니다~
* 오늘의 식단
외식으로 채소비빔밥에 된장찌개 먹고왔어요. 저칼로리에 고영양 비빔밥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