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싯업 9일차 입니다.
아침에 복근 만들기 운동하다가 출근하는 남편을 불러 사진 한컷 찍었어요. 복근운동중에 레그레이즈 하는 모습이요 ㅋㅋㅋ 퍼펙트싯업에서 레그레이즈하면 등안아프고 머리받쳐줘서 다른데 신경 안쓰고 다리에만 집중할수 있어요 ㅋㅋ
여러모로 쓸모가 많네요 ㅎㅎㅎ
그리고 매일 다리 들어올리고 크런치를 하는데 다리 부분에서도 일정한 각도가되면 '딸깍' 소리가 났으면 좋겠어요. 상복부는 헤드부분에서 소리가나니 만족하면서 하고 있는데 하복부운동은 아무소리가 나지 않으니 괜히 허전하네요 ㅎㅎ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 쓰다보면서 생긴 작은 희망사항도 하나 적어봤어요 ㅎㅎㅎ
* 오늘의 운동
*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