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에 제일 친한 친구 결혼식이에요.
그 날 부케를 받아달래요....
오늘에서야 말해주네요.
지금 제 몸뚱이가 지금 말이 아닌데도
친구의 마음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많은 사람들 앞에 서야 되는데 친구가 날씬 하면 더 좋을텐데....
그래서 오늘 이시간 부터 식단 쪼이기 들어가려구요!!
더 힘차게!!!
닭가슴살 매일 먹는데 더 맛나고 건강한걸 먹고 싶어요!!!!!!!! 평소 먹고 싶던 닭가슴살 소세지!!!
믿을만한 곳이 어딘지 뭐가 맛있는지 몰라서 매일 인터넷만 뒤져봤는데
제가 직접 먹어 보고 고를 수 있는 기회라니!!! 당장 신청 합니다.
오쿡을 통해 첫 발을 딛고 싶어요!!!
홍보도 제대로 할게요!!
4월 10일 72kg
하체비만인데 배가 임산부처럼 많이 나와있어요
특히 허벅지가 심한데 사진에는 날씬하게 나오네요^^
홍보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