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다!!크리스마스아침선물처럼 눈뜨면 젤먼저 달려가는곳이
현관이 되었네요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덩치가 큽니다ㅎ 괜히 행복~^^
뭐가 들었을지는 알았지만~~(더슬림사이트에 가면 식단이 나와있어요ㅎ) 연두부는 예상치못한 아이네요ㅎ 기쁨
오늘도 나열샷ㅎ
어제 5시에 저녁을 먹고 그이후굶는게 정말힘들었어요.
진짜 군것질아예안하고 딱 이거 세개만 먹으면 사실 양이 안찰수도 있긴한데 저는 그래서 저녁에 물 1리터 마시고잤어요ㅋㅋ
배고파서 사진찍고 바로 하나먹었어요ㅎ
세끼중에서 가장 바깥에서 먹을수있는맛?? ㅋㅋ
맛있다는 뜻이예요. 뒤로갈수록 염분이나 간이 약하고 심심하게 음식이 나오는것같아요.
오늘도 저녁샐러드만 미리 살펴봤어요. ㅎ 맛있겠다.
어제 못한 점심저녁에 대해서 평? 을하자면
소스를 담가먹는 제게 심심했지만
최소한의 간들로만 이루어져서 재료나름의 담백한맛이
느껴졌습니다. 점심은 밥과 완자 두가지만있어서 어색했지만 세끼가 탄수화물 단백질 적절한 배합으로 이뤄졌으리라믿고ㅋ임하려합니다.
아침먹고 못갔던 화장실도 가고 속도 편해서 좋아요.
거의 기름기없이 하루식사를 했으니까요.
저녁도 꽤 든든했습니다ㅎ
어제 자몽대신 오늘은 포도가왔네요ㅎ
연두부는 저녁에 먹는친구네요ㅎ 평소같으면 간장찾을텐데
오늘은 담백하게 먹어보렵니다 ㅎ
아! 그리고 과식하다가 어제 도시락먹고 운동해서
800g 빠졌습니다ㅎ 최저몸무게는 아니구요ㅎ 그래도 좋으네요!
이상 2일차 후기였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