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27년을 뚱뚱하게 살았었구요
자극받아서 다이어트했어요 140키로에서
헬스장가는것도 챙피했답니다.
나도 운동하면 근육이 나올까 빠질까 의심도
많이 했지요 제입은 거짓말을 합니다
몸은 거짓말 안해요.
운동하고 다이어트 식단에 충실하면 몸은변해요
체중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벗었을때 몸과 옷입었을 핏이 말해주니까요
체중계집착은 버리셔야합니다
저처럼 고도비만이였다면 다이어트후에도
똑같은키에 정상사람보다 몸무게가 더 나갑니다
눈에 잘안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살이 처저있기때문에
몸무게가 더 나가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체중계집착 버리고
한사이즈 아래 옷과 친해지세요~~ ^^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