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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차 16일차♥
1. 식단!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안먹었구 점심은 총 255칼로리? 정도 되네요~

저녁은 비빔메밀! 제가 정말 좋아하는건데 완전 오랜만에 먹었네요ㅠ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낮아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간식은 초콜렛...ㅋㅋ
물은 2리터 클리어!!

2. 운동!
딱히 특별한건 안했지만 윗몸일으키기를 틈날때마다 했어요~
복근 운동을 좀 놓으니 뱃살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네요ㅠㅠ
이런 정직한 놈들 같으니라고...ㅜㅜ

3. 후기!
오늘 화장실을 가긴했지만 쾌변..이라하기엔 좀...ㅎ
그래도 화장실을 갔다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ㅎㅎ
마법기간이라 몸무게가 점점 늘고있어요.. 초콜릿 때문인가..ㅋㅋ
어차피 찌는 시기라 상관은 없지만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ㅠㅋㅋ
그저 황금기가 빨리 오길 기다릴뿐~
오늘 든 생각인데 마테차 약간 뜨겁게 해서 마셔두 맛있을거 같아요!
전 항상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에 태워 마셨는데 급 따뜻한 마테차가 땡기는..ㅋㅋ
내일 약속이 점심 저녁 한꺼번에 잡히는 바람에...ㅋㅋ
영화보러가서 팝콘은 먹지 말아야겠어요!!
혹시 내일 식단에 팝콘 올라오면 댓글로 에휴 한번만 날려주세요...ㅋㅋ
오늘도 마테차는 대만족! 먹는것 대비 살이 덜쪄서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늦었지만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화이팅!
같이 즐다해요~♥
  •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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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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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화
  • 02.18 11:41
  • 유지하자 빵은 못먹었어요ㅠㅠㅠ 시간이 없어서..ㅠ 너무 아쉽네요..ㅋㅋ 샐러드가 양이 의외로 많아서 배가 많이 불렀어요 ㅎㅎ 마테차는 자꾸 마시다보니까 좀 더 진하게 마시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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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하자
  • 02.17 11:33
  • 어제 넘 안드신거 아니에요?ㅠㅠ 쓰러지실까봐 걱정됩니다. 물론 조화님이 오늘을 위해 빡쎄게 하신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ㅎㅎㅎ 전 자주 뜨겁게 해서 마시는데 찬물이든 따뜻한물이든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정해진 용량이 없으면...... 매일매일 가뜩 진하게 먹었을것 같아요 ㅎㅎㅎ 오늘 빵도 드시고 돈가스도 드시나요?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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