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은 복근 끝났습니다ㅜㅜㅜㅜㅜㅜ
배에 쥐나는 느낌과 싸웠던 하루하루(크런치땜에..)
이제 고통에서 해방입니다ㅋㅋ
이것땜에 등팔다리 운동 못하고있었고ㅜㅜㅜ
쉬는날에만 해주는 정도..
사실 전 시작전에 거의 매일 삼종세트를
60회씩 했었습니다
복근은 매일해도 된다는 트레이너쌤 말씀에
도전을 시작했는데...
암튼 차이가 보이나요? 제눈엔 약~~~~~~~깐
보이네요ㅋㅋㅋ
♡총평
연속으로 운동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크런치 초반 10회->30회
싯업 초반 15회->30회
레그레이즈 초반 20회->30회(아주거뜬히)
플랭크 초반 40초->50초
하면서 느낀점은.. 다시는 목표가 올라가는 걸
하지않겠다.. 정도가 있네요ㅎㅎㅎ
근데 제 눈에만 보이는ㅋㅋ 조그만 변화가 이대로 사라지면
아까울 것 같아요ㅜㅜㅜ 60회정도로 유지할수있을까 싶고..
딜레마네요ㅎㅎ
같이 복근 달리셨던 분들 지켜봐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