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가 끝나가는데 큰 변동이 없어,
스스로를 반성하고 자극하려고 올려봅니다.
다이어터 동지들께 알리면
제가 다이어트를 보다 더 잘할거 같아서 이기도 하고요.
음... 약속인거죠.ㅎㅎ
이렇게 만천하(?)에 약속해 놓고 못하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루저다... 뭐 이런 심정ㅠ
여러분들이 자극을 받으실지는 모르겠어요. 워낙 몸짱인분들이 많으셔서...
아무튼 명절도 지났으니 맘 다잡고 올해는 우리 모두 건강하고 예쁜 몸짱을 만들어 보자구요~ 파이팅♡
(*참고: 작년 9월-12킬로를 뺀 시점. 48세 아줌마 /현재는 저때보다 4킬로 불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