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입니다^^*
요즘 다욧하다가 제마음과 다르게
억지주문으로 무조건 합리화부터 하고 마는데요ㅎ
결국 그렇게 참다가 한번터지면
걷잡을수없이 먹게되는것 같아요ㅎ
먹고싶은데도 먹고싶지않은척..ㅋ
저는 갠적으로 척!하는거 정말 못하거든요ㅎ
그런데다 음식앞에서 합리화로ㅈ포장된
거짓부렁 하려니 그게더 폭식과 과식을
부르더라구요ㅎㅎ
설연휴때 그랫네요ㅎㅎ
다욧도 요염한 성격이여야 되는건가 윽ㅋㅋ
무튼 그래서 먹고싶은게 잇으면
피하지않고 그즉시 조금이라도 맛만보면
식욕이 풀리더라구요ㅎ
식욕을 꾹꾹 눌러담아 참아서 쌓는것보단
그즉시 풀어주는게 길게봣을 땐 좋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힛! 우리모두 롱런하는 즐다행다 어떠신가요^^?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