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학교 다닐때 일주일에 6일은 저녁에 치킨집가고 밥은 안먹고 살아도 초콜릿이나 과자 등 군것질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에요 ~;;ㅠ 치킨 피자는...일단 다이어리 기록하면서 먹으면 운동 진짜 빡세게해도 소비 못할걸 알기에 아직은 참는중이에요~~오늘도 정말 엄청난 유혹이 ... 저는 소분해두는 편인데 하나 사면 1조각 내지 1회 분량(가능한 100칼로리이하)으로 소분해서 포리백에 각 분량별 칼로리를 적어두는 편이에요. 그리고는 정말 못참겠다 싶을때 꺼내 먹어요 그리고 가능한 건강한?것으로 채워요 초코도 다크초코로 과자는 설탕안들어간 아기과자나 자연건조 된것 등 칼로리 낮은 걸로용~ 아닌 경우는 칼로리 낮은 걸로~ 이게 참다가 터지면 장난아닌게 문제죠 ㅋ 그래서 저는 친구한테 보내주기로 했어용~~ 창고에 안먹고 나두는것도 아직 안먹고 잘 모으고 있다는 뿌듯함도 있고 해서 저는 비교적 잘 되고 있는 편이에용~ 친구한테 보내다보면 ㅋ조금은 덜 사시게 되실꺼에요ㅋ 아니면 지갑에 돈을 적게 가지고 다니시면 먹고 싶어도 ㅠ 눈은 돌리게 되는 ㅠ 당근, 오이,방울토마토 등을 썰어서 포리백에 가지고 다니시면서 하나씩 꺼내드셔 보세용~~
그러게요...하..저도 오늘은 초콜릿을 먹었어요..근데 어쩌다 한번씩은 조금 먹어도 될거같아요! 전 오늘 크런키 하나 먹고 그만큼 더 운동해야겠다는 각오로 하고있습니다..치킨은 먹으면 좀 노답이긴한데..가끔 먹어줍니다ㅎㅎ....안먹어서 스트레스 받는거도...몸에안좋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