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달 째, 지금 3키로 정도 빼서 목표까지 2키로 정도 남은 다이어터에요. 식이랑 운동 잘 하고 있어서인지 수월하게 살이 빠지고는 있는데, 워낙에 대식가 타입이라 식이 맞추다보니 매일이 허기의 연속입니다. 포만감이 많다는 식품을 먹어봐도 제 커다란 위장은 도무지 만족을 모르더군요... 거의 고독한 미식가 수준이에요.
그러던 찰나에 비포밀 다이어트 쿠키 체험단을 봤네요. 3배나 위장에서 불어난다니 진짜 매력적이에요! 저처럼 위장은 큰데 다이어트 히느라 매일 고생하는 사람한테 딱 좋을것 같아서 신청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