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운동하고 도시락 싸고 회사 가고 야근밤샘 새벽3~4시 까지 하면 야식 생각나는데..... 요즘은 건강한 하루견과와 물만!!! 으악 참기 힘들지만 엄청나게 참고 또 참아요!!!!!
아침- 계란3개 잡곡밥 사과4/2
점심- 잡곡밥 계란3개 자몽
저녁- 고구마 4개 딸기 계란 5개
오늘도 밤샘인데 꽃님때문에 야식 땡길까봐 많이 챙겨왔어요 야식인데 벌써 거의 다 먹어버렸네....
ㅠㅠ 꽃님때문에 야식 먹으면 안된다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둬라!!!!!!!
킥킥킥
얍!!! 허벅지살아 빠져랏ㅁ
이거 너무 편하더라구요~ 할뻔했는데 갯수가 많아지니 이것도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중심 잘 지켜야하고 허리 빠지면 안되니 그런거 신경쓰면서 빠짝했어요~
위에 복근 생긴거 같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윗배는 숨 참으면 그나마 날씬해보이는데 아랫배는 아무리 숨을 참아도 안들어가는 요물인데
똥배는 아무리해도 안들어갔는데 아랫배가 들어갔어요..... 눈물눈물~~ 요즘 상체에 살이 엄청 빠졌어요 그다음 하체가 빠질텐데 이럴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야겠죠!!!!! 파이야!!!!
옷 입고 찍으면 이래요~~ 흐믓므흐흐
오늘 아직 추운데도 윗 옷은 안입고 실내에서 이렇게만 다녔어요^-----^ 그래서 동료들이 어머 날씬하네~~ 그러세요ㅠㅠ 으악 내가 이런 말을 들을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어제부터 꽃님이 오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입맛이 땡기고.... 먹어도 계속 배고프고 허기가 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야식으로 초콜릿 하나 냠냠 했어요 꽃님이= 마법이거든요 그래도 다신 끝나가는데 시작하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 어제 먹구 운동은 더 빡시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