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회를 마쳤네요!!!
오늘은 특히나 더더욱 춥고 사무실은 건조해서 얼굴이 유난히 땡겼어요... 게다가 수분부족으로 인해 더더더욱 말이죠...
집에오자마자 씻고 당장에 앰플을 투척했답니다!
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쁨이란게 바로 이런말이구나 싶을정도로 바르자마자 당김이 사라졌어요!
하.... 이제 쓸수없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병을 땄답니다 ㅠㅜ
암튼 덕분에 피부도 촉촉해지고 예전보다 당김의 강도도 많이 약해졌어요!
소티스 수분앰플~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