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하비 몸매 상체 55 하체 77 ㅠ.
절대 치마나 반바지 못 입어요. 사람들이 위 아래 번갈아 가며 쳐다봐요.
그나마 나름 꾸준히 (일주일에 네 번 정도) 워킹머신 1시간 과 간단한 하체운동(거의 매일) 덕에 지금은 하체 66 반 됐어요. 사진은 이상하게 다리라인 이쁘게 나왔지만 상체는 헐렁한 옷 입고 있으니 하체 비교 되시죠?여전히 두꺼운 종아리와 살집많은 허벅지와 축처진 엉덩이ㅠ. 5개월 후 목표 몸매 만들고 또 올리러 올게요.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위하여!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