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양배추샐러드가 조금 힘겨워서
점심에는 두부우유를 만들어 보았다.
작은한스푼 꿀과 호두를 넣었지만 단맛은 거의 못느끼고 두부의 비린맛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고소한 매력이 있는듯..
왜 군것질을 하지말아야 하는지 참된 깨달음이..
혀끝에 단맛이 나는 건 굉장히 설탕 등 많이 첨가되었겠구나 ..
요즘 매 끼니 준비하구 그날그날 식단짜고 또 새로운 식단음식을 검색하구있다.
체중감량목적이었으나 몸이 가볍고 건강한 느낌
오트밀이 좋다던데ㅋ 오트질씨리얼과 곤약을 구입해야겠다!
아침운동 스쿼트 100. 걷기 3시간
오후운동 줄넘기 40분 (2000개)
저녁운동 걷기 1시간 예정
3.5 친구들과 저녁약속이 잡혔다
다행히 술약속은 아니지만 건강 도시락을 싸가야겠다
핫바디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