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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근할때 지퍼백에 넣어가요^^그러면 자연스럽게 잘 녹더라구요. 완전히 녹았을 때가 더 맛있어요. 오늘도 4시쯤 한창 간식 땡길 시간에 츄링 먹으면서 간식의 유혹을 물리쳤어요 ㅋㅋ고마운 츄링^^
오늘은 아침 공복에 먹어려고 봤더니 많이 덜녹아서 간식으로 먹었네요. 빈 속에 먹어도 부담이 없고 맛있어서 좋아요^^요즘 직장이 바빠서 운동도 많이 못하고 식이 조절도 잘 못하는 데ㅡ 특히 약간 부담스러운 음식을 먹어도 한 끼 정도 츄링으로 대체하면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