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뿅뿅 꼬꼬뿅뿅님 말씀이 맞아요ㅎㅎ..그동안 많이지치고 학교에서 경쟁하다보니 더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악으로 깡으로 버틴 저라서 약해지지 않으려고 눈물보이는 스타일아니엇거든요. 근데 어제는 결국 혼자터져서 교회혼자가서 다풀고왓어요..죽어도 부모님앞에선 못울겟더라구요. 근데참신기한게 울고나닌까 더 후련하고 더 의지가생기더라구요. 특히 다신에서 열심히하는 우리회원님들이 이상하게 더 생각나고 힘이되더라구요.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누군가가잇는데 무너진다는건 말이안되잖아용?ㅎㅎ😄 그냥 다시 열심히 느리더라도 하려구요.꼬꼬뿅뿅님의 진심어린 한마디에 항상 많이 위로받고가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