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레츠꼬 그러게여 ㅎㅎㅎㅎ 인터넷 검색하니까 원래그렇다던데... 처음 겪는 일이니 더 멘붕으로 왔나바여 ㅎㅎㅎ 지나가면 아무일도 아닌건데 ㅠㅠㅋㅋㅋ
푸른하늘작은별 세상에나.... 정체되던 3일은 곧 또다시 줄겟지 했는데 97.4 보는순간 2.3키로 올라갓단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요.... ㅠㅠㅠㅠㅠㅠ 잊고있던 대자연...
소금우유 세상.... 통증보다 무게 오른게 더 큰 충격이.... ㅠㅠㅠ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작은방에 들어갔는데 자전거를 보니까 짜증이 확나서 다시 나왔어여 ㅋㅋㅋㅋㅋ ㅠㅠㅠ 이 감정기복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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