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속이 갑갑해서 아기데리고 반나절 걸었더니

다신다이어터

178cm
2019.05.14 21:45 | 조회수 131 | 좋아요 1

종아리가 띵띵 부어가지고
아파죽겄네여 ㅡㅡ; 아오...

뭐이리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지~
그래서 자주아픈가 ㅠㅜ..

너무늦게와서 저녁도 건너뛰고 ㅠㅠ
배도 넘 고프네영....
바나나하나먹고
자전거 좀 타다가 .
스트레칭 오지게 해야겠습니다ㅜ.ㅜ...

다들 오늘두 고생하셨고
굿밤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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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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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05.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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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주* 너무 무리를 안해서...
초고도비만인디도 ㅋㅋㅋ 너무 감량을 천천히 하는건아닌가.
잘하고있는거겟지 ? 싶으네요 ㅎㅎ껄껄~
너무 오래걸으면 허리도 아파서 힘든데 ..
한번 나가면 들어가기가싫어욬ㅋㅋㅋㅋ 모든아짐들이 그렇겟지만 ㅡㅡㅋㅋㅋ

*린주*
|05.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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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힘내세요.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하셔야 지치지않고 오래 할수 있고 목표까지 갈수 있어요. 화이팅 🌷

178cm
|05.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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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주* 맞아여...ㅠ 고놈에 스트레스..
노래들으면서 바람맞고 걸으면 기분이 좀 좋아지니까 ㅋ..
집에 들어가기가 싫거라고요 ㅋㅋㅋㅋ
너무많이걸었어요 ㅠ.ㅡ
어제 스트레칭하고잤는데도
오늘 아침 일어나는데 종아리 띵띵 부어서 ㅋㅋ죽는줄요

*린주*
|05.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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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신다고 넘 많이 걸으신것 같아요.. 누구나 그정도 걸으면 아프고 붓죠. 무리하지 않게 운동하세요.
발목이나 무릎도 평생 써야하는거기 때문에 잘 관리하셔야해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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