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큰어른 넴~성공하는 날까지 화이팅해욤~저두 처음엔 200칼로리 정도해봤는데 전 기력도 없어지고 생활유지가 힘들더라고여ㅜㅜ그래서 시작한게 어느정도 몸에필요한 영양분은 챙겨가면서 하고있어여 닭가슴살 야채 생선... 영양제도 꼭먹고여 먹는데신 하루 두세시간씩 운동으로 대체하면서여 근데도 나중에 요요올까봐 걱정되서 식단을 다시짜봐야 되나 항상걱정이네여ㅜㅜ

스트레스똑같아 저두 요요 올까봐 4~5일에 한번씩 일반식먹으며 하루 운동 2~3시간씩 지켜서 하고 있어여 식단은 적게먹어도 영양분 챙겨먹으려 노력하고여 주말에는 아이가 있다보니 한번씩은 외식도 하게 되네여ㅜㅜ
이렇게 해도 요요심하게 올까여?

배큰어른 그런 초저칼로리식은 요요의 지름길이예요.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량을 늘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보단 많이 푸짐하게 드시네요 ㅎㅎ 기본이 밥은 두그릇(탄수중독) 소주 3병 뚱땡이(피티) 두병은 기냥 가볍게 먹고 안주는 배터질때까지 먹는 저였는데 다엿하면서 이 모든걸 끊고 200~300칼로리로 하루를 버티고 10키로 뺐어요. 운동은 1시간 이상 꼬박하고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한달넘으니 이제 몸이 익숙해졌는지 운동해도 힘들지않고 300칼로리 미만을 먹어도 배고푸지가 않네요 화이팅 하쟈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