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간단 4&5일차...

view-사진

어제 아빠 생신이라 아빠의 최애음식인 회를 종류별로 포장해가서 탕긇이고 다양한 음식 한상가득 차려 식구들과 즐거운 식사를 하고 왔지요...
안 먹던 회 한조각을 잘못 먹은 탓인지 어젯밤부터 복통과 두통의 콤비가 저를 괴롭히더니 아침부터 설사님이 ㅠㅠ
다행히 열은 없고 복통님도 떠나시고 혼자남은 두통과 설사의 조합이 하루종일 절 괴롭혀서 운동은 바이바이~~
원없이 물 마시고... 허리 아프게 누워있었더랍니다 ㅠㅠ
이제 조금씩 정신이 드는데 씽크대에서 절 부르는 아이들이..
모르는척!! 외면하고 다시 누웠네요.
내일 아침 다시 만나게될 너희!!
오늘은 서로 외면하자꾸나~~~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0.3~4.일~월.간단913~914일차.

다음글 간단 3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