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이 너무 쩌서 알려지도 생기고 위장도 안좋아졌어요ㅠ 바로 인바디부터 재고 쓴소리 듣고 운동 식단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파이팅해요!!!
저랑 비슷하네요.. 만삭때 몸무게~
저도 님처럼 어디까지 찌나 ~~지켜보다 끝이 안보여서 시작은 5갤째인데 겨우 3키로ㅋㅋ 아주 천천히 빼다 다시 찌다 반복이네요~정신 차려야지 하면서도 과자먹고 빵먹고~~요즘 다시 찌는데.. '내일 죽으십니다' 소리 들어도 별 감흥이 없을 정도로 먹는거에 미쳤네요ㅜ
정확히 그소리 내지는 이미 병 걸렸습니다~!~!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요ㅠㅠ
44에서 100까지도 찌는거군요.. 전 44는 중딩때 무게라.. ㅠㅠ힝..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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