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댁 현..모..양..처..?? 첨 들어봐요..ㅎㅎ
뭐 글만 보면 엄청 애들 챙기는 엄마같아 보일수도 ..ㅋㅋ
전혀 아니에요..아직 사춘기가 안와서인지 아직 어리기도 하구요..아직까진? 친구같은 엄마가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보아요^^
역쉬나 지글지글이 답이죠..
인터넷에서 보니 한쪽은 고기굽고 또 한쪽에 라면까지 끓일 수 있는 제품들 많던데...
그런거 하나 구매할까봐요..ㅎㅎ
큰애 학원땜에 5시에 고기먹어서 이따 늦은 야식은 차돌넣은 신라면을 먹고 싶다네요..ㅎㅎ
저도 글킨한데 요새 통 입맛이 없던 큰놈땜에 구웠어요..글구 요건 제 팁이요...저흰 식탁에 놓고 굽는 도구가 없어서 제가 구워다 주거든요..구우면서 어지러진 주방치운다고 왔다갔다하면 좀 들먹고 천쳔히 먹게 되는거 같아요..
치우면서 먹으니 나중엔 쫌 덜 힘들어요. ㅎㅎ
다욧식품이라고 할래요..ㅋㅋ
저도 올만에 먹었더니 넘넘 행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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