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댁 몸치여도 할 수 있습니다..열정과 음악에 대한 싸랑만 있다면~~~ㅎㅎ
1974냐옹이 지금 라인댄스하신다고 하셨죠? 그것도 은근 운동된다 하던데요~~~ 운동도 열심히..식단도 열심히..하면 좋은 몸 만들 수 있겠죠~~^^
해방...^^ 아들은 죽을상이지만 엄마는 행복하다지요..^^
정말 아싸~~~가 터져나올 정도예요..ㅎㅎ
전 다이어트댄스해요..원래 댄쑤를 좋아하기도 했고 50분 뛰고 나면 땀이 장난아니네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헬스장이나 혼자 하는건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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