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푸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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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리랜서같은 자영업자라 의자 붙박이인데 미밴드샀다고 신나서 어제 좀 걸었더니 이래저래 지켜진것같아요👍 다이어트 아무리 식이 7~80%라곤 해도 역시 운동을 무시할수 없나봐요😂
테러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것은 다신 그차체...어째서 다이어트앱에 이렇게나 음식광고가 한바가지 있는것일까요ㅠㅠ
정기출혈주간은 그렇게 맵고 달고 탄수가 들어간게 자꾸 먹고싶더라구요😂 다 어디 쓸일이 있으니 요구하는거겠지만 차라리 딸기같은게 먹고싶었더라면😓
아우.. 지금 밖이라 밥도 못 먹고 배고파죽겠는데 사진에 테러당했습니다😂😂😂 동깨쓰 땡기네요
오 전 아침부터 타락의 김치제육에 밥을 비벼먹었.... 습니다. ㅎㅎㅎㅎ 저녁은 경건하게 서브웨이 가려구요. ㅠㅠ. 호르몬은 정말 무섭습니다. 어쩜 딱 그날즈음에 식욕이 터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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