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산님....고기를 안좋아하시니 모르실 수 있죠~~ 탕수육이랑 비슷한거~~ㅎㅎ 생일이라고 뭐 별거 없어용..ㅋㅋ 뭘 해달라는것도 없네요..ㅎㅎ
사실은 쫄면이 먹고팠답니다..ㅎㅎ 근데 집에 있는것들을 처리해야해서..ㅋㅋ 저리 먹었지요~~~^^
세미부페? 맞는거 같아요...야채랑 당면같은거 담아가면 그람수대로 계산하고 탕으로 끓여주죠~~여학생들이 엄청 많더라구요...그래서인지 울 두아드님들은 엄청 쑥쓰러워하는듯...아는 사람도 아닌데 왜 저러나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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