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원츄 왕 언니ᆢㅋ
저도 이제이런 소리를 들을 나이가 되었다는게 실감이 잘 안나네요
마음만은 28청춘ᆢㅋ
예전에 어르신들이 이런 말하실때 실감이 안 나던데ᆢㅎㅎ
근규맘@sky8237 와! 크시네요! 왕 부러워요! 건강하면 되죠! 어차피 볼이 있음 되요 ㅎㅎㅎ방가우어요! 저도 4대! 후반이지만요 ㅎㅎㅎ
안쓰러워보인다네요..ㅎㅎ 살다보니 이런 소리도 듣더라구요..ㅎㅎ
키는 164구요...나이는 ㅋㅋ 40대입니당.. 저도 참고용인건 알죠~~ㅎㅎ 제가 체지방도 많이 빠진것도 있고 하체보다 상체가 더 마르다보니 그런 소릴 더 듣는거 같아요.. ㅎㅎ
진짜 불태우고 왔네요~~지금 방전이요..ㅎㅎ 저도 5개월전에는 고민이었는데..이제는 맘이 좀 편채진거 같아요..님도 어서어서 유지어터의 세계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