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0221225~20221226 ..간.단167,168일차

다신다이어터

근규맘@sky8237
2022.12.26 18:47 | 조회수 37 | 좋아요 0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자 식단~~~ 음식준비하고 집안치우느라 오전엔 간단히 간식이랑 오뎅볶음에 밥 조금 머고...
시동생 식구랑 시부모님이랑 저희 집에서 식사했어요..음식은 잘 못 해서 소고기랑 오리고기 굽고 샐러드, 골뱅이무침, 유부초밥 만들고...족발은 어머님 사오시고...아버님께서 월남쌈 드시고 싶다하셔서 부랴부랴 야채썰어 준비했는데 상이 작아 놓지 못했다는...ㅋㅋ
저렇게 먹고선 또 케잌이랑 치킨도 먹었어요..ㅎㅎ

오늘은 운동 다녀와서 어제 남은 닭가슴살 샐러드, 일본서 사온 간식(달달구리~~), 어제 남은 치킨, 홍시 2개 먹었어요....중간에 커피약속이 있어 라떼 한잔 마시고 저녁은 또 닭가슴살샐러드랑 달걀 하나먹다가 넘 배불러서 조금만 먹고 어제 남은 케잌 좀 먹구요..

정신없었던 시간 좀 지나고 이제야 제정신~~^^
오늘 식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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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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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규맘@sky8237
|1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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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샐.러...드...가요? ㅎㅎ 전 고기요...ㅎㅎㅎㅎ 전 고기 러버~~~^^

근규맘@sky8237
|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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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만 잘 차린 상 같다는..ㅋㅋ 준비한건 몇개 안되어요..ㅎㅎ 시동생네를 코로나땜에 3년만에 보는거라 다들 기분좋은 크리스마스였네요~^^

근규맘@sky8237
|1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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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식시간하고 간식 줄이는것만으로도 유지가 되는거 같아요~~^^ 글구 안 힘들었어요..ㅎㅎ 그냥 좀 바쁜 저녁?이었죠..ㅋㅋ

근규맘@sky8237
|12.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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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월남쌈은 요리도 아니에요..ㅎㅎ 야채만 썰고 고기만 구우면 되어서 완전 쉬워요..아버님께서도 저 요리 못하는거 아시고..ㅋㅋ 간단한거 말씀하신거랍니다ㅋㅋ

영빅맨
|12.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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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나중에 며느리로부터 월남쌈 얻어먹으면 꿀맛이겠어요...ㅎ

한달에1kg
|1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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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
또 빠지셨군요
하루쯤 내려놓고 맘끗드셔도 되겠어요
후다닥 일치르고 푹좀 쉬세요

다산댁
|12.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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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ᆢ
요리 많이 준비하셨네요ㅎㅎ
샐러드가 밖에서 파는것 같은 비쥬얼입니당👍👍👍👍
가족들끼리 즐거운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네요ㅎㅎ

탄탄원츄
|12.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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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젤 맛나 보여요! 아..낼부터 다시 일 시작. 그래도 다행히 금욜날은 점심 시건까지만 일해요 ㅎㅎ 요날 베프랑 만날 예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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