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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규맘@sky8237 맞아요ㅎㅎ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최곱니다ㅎㅎ
더 빠졌다기보다...49, 50 키로에서 유지되고 있는 중이네요...저도 요새 속세 음식에 자꾸 빠져 걱정 중...오늘 계란 삶고 아보카도 사왔답니다..다시 유지어터와..건강을 위해~^^
요새 바쁘게 지내는게 한 몫 하는듯 해요..화장실도 괜찮게 가는거 같고...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행복이고 건강이죠..ㅎㅎ
연말에 빵도 많이 드셨다더니 체중이 싹다 빠지셨어요ㅎㅎ맛있는거 맘껏 드시고 체중도 유지 잘 하시고ᆢ👍👍👍👍
살이 더빠지셨네요활동량이 많으니 충분히 더 드셔도 될듯하네요좋은분들이랑 행복한 한끼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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