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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일차 식단 ㅣ 아쉬탕가 요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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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부터 다시 아침을 간단히 먹기 실시했어요. 무론여전히 공복을 16-18시간을 유지하면서요. 3월달에 작은 수술과 회사 트립이 예정 되 있어서 지금부터 천천히 몸을 적응시키려구요. 워크샵가면 아침도 먹어야 하니 ㅎㅎㅎ
그리고 무엇 보다 두끼에 단백질을 몰아 먹으니 제대로 흡수가 안 되어서 그런지 아침을 먹었던 때와 다르게 근육 비쥬얼이 ..뭐랄까 좀 바람이 빠진 풍선?🤔같아졌어요. 그리고 한끼가 칼로리를 채워서 먹으려니 배가 좀 빵빵에서 복근 라인이 아침대비 옅어져지고..
그리고 5년전 식단 기록을 보니 제가 가장 감량을 쉽게 했을 때 3끼+간식 1 있더라구요..그땐 대사량이 엉망이어서 규칙적으로 하루에 4끼 먹기 시작하고 몸이 어느정도 절 신뢰를 하기 전까진 2개월동안 1g도 안빠졌지만😂3개월째 후론 무섭게 체지방이 빠지고 지금까지 요요 없이 유지중요.

오늘은 회사 일이 겁나 비빴어요. 새로 온 팀메이트가 한 일도 재검을 해야 해서 일이 두배. 내일도 바쁠 예정...

컵사이즈도 600ml에서 200ml로 바꿨어요.ㅎㅎ


아들 점심- 오랜만에 한식 스타일로..
불고기+날치알계란말이+랍스터페스토🥗+김 & 미소국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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