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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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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여독이 덜 풀려서 그런지 11시30분까지 잤어요. 물론 아들 아침을 차려주려고 8시반에 잠깐 일어났었지만..

어제 장본 재료들로 맛난 식사를 했어요.후식으로 동료들이 준 디져트를...

지금 넘 졸려서 여기까지만...


워크샵 전에 회사에서 실시한 테스트! 완전 강추! 내가 몰랐던 내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되었다.그 결과로 내 톱 강점을 회사에서 만들어준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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