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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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이 바빠서 이제 주말도 집밥을 잘 못먹어요 ㅜㅜ 얼른 대학셤 보고 푹 휴삭을 취했으면 좋겠어요
요리를 잘하는 엄마를 둔 아들은 너무 좋겠어요~~~^^집에서 저런 요리들을 매일 먹을수 있다니~부럽네요😄😄😄
어들이 감사하게도 제 음식을 좋아해요 ㅎㅎ 네, 등운동과 센터에서 제공하는 그룹수업들이 맘에 들고...젤 중요한건 제돈으로 월비를 내서 리 ㅎㅎ안가면 돈을 버리는 셈 ㅎㅎㅎ
엄마 요리잘해서 아들 넘좋겠어요운동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시는군요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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