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47.5)야식끊기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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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렇게 콩국물에도 먹는군요~ +_+ 여름철 별미겠어요저희는 오이냉국에 나오는것만 봤던 으흣~
퐁규 두부처럼 팩에 채썰어져서 파는거 신랑이 사왔더라구요
명지니맘 저 입맛이 할미 입맛이라 👀 감자전 나물 옛날과자 ㅋㅋㅋㅋ이런거 좋아합니다 .. 어디가면 살수 있을가요 저도 먹고싶네여!!
어찌 우묵가사리를 아시네요~~어렸을때 외할머니께서 직접만들어주셨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있어서 폭풍흡입했네요
7킬로만더빼자 국수는 뭐든 맛있죠~~생야채넣고 비벼먹음 새콤달콤하고 ㅎㅎ 생각만해도 군침돕니다
우묵가사리😀😀
명지니맘 저는 보리국수 남은 게 있어서 그거 먹으려구요. 시원하겠네요.ㅋ
콩물에 우무채넣었어요 우마가사리라고 전라도에선 여름에 많이 먹는데 마트에 팔아서 먹었더니 포만감 짱이네요
콩국수 맛있겠어요. 저도 콩국이나 사러 갔다와야 하나.ㅋ
주말이라 운동 쉽지 않아 오전에 걷기로 시작했습니다 만보넘기고 2만보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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