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식단 및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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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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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어깨가 무겁겠어요.😆 저도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ㅋㅋ
대충하면 울애들이 난리칠 것 같은데요.😅
ㅋㅋ 저도 손!! 들었어요...나도 모르게 간보고 있는 나 발견!! 요즘 저희집은 둘째가 기미상궁역을 맡고 있답니다~^^
ㅎㅎ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ㅋ지금은 간 안보고 대충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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