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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일차 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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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어제 넘 파곤햐서 23시반에 뻗어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어제도 맛난거 먹고 넘 해피하게 보냈어요! 역시 전 태국보다 베트남 음식이 더 압에 맞네요..
어재도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적했어요. ㅎㅎ
그럼 서진 몇장 쉐어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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