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46.5)ㅎㅎ 야식과 과식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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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째 그분 소식이 없는것이 스트레스 때문 아닐까요ㅜ 저도 저번달에 애들 자꾸 다치고 병원 왔다갔다하니 스트레스가 왔는지 25일 텀 거의 정확한 편인데 30일이 지나도 안해서 걱정했었어요. 양도 다르고.. 정신적으로는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몸에서 나타나더라구요ㅜ 이번달은 다시 텀을 제대로 찾고 양도 원래대로 나오네요. 마음이 편안해 지시길..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실거에요.
탕수육 저도 저녁으로 먹었어요. 저녁보단 점심이 낫죠.ㅋ
명지니맘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힘내세요~!!!
먹어도 허한것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문제인듯요 신경쓸게 생기면 먹질못했는데 이번엔 먹는걸루 푸는듯요
이미 드신 건 어쩔 수 없으니 다시 힘내보아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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